바이오존 "포토 플라즈마" 원리의 공기살균기가 어느정도 효과가 있는지, 평가하기 위해 유럽에서 진행된 바이러스 살균시험 과정을 설명하는 프리젠테이션 자료입니다.

해외에서 시험되어 부득이 영문으로 작성된 점 널리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그림은 시험대상 "바이러스"를 덕트 입구측에 Fan을 가동하여 통과시키면서, 동시에 "바이오존 공기살균기"를 가동시켜, "산소이온"과 "하이드록실 라디칼" 등을 발생시킵니다. 

이때 바이러스와 산소이온, 하이드록실 라디칼 등이 서로 혼합되면서 출구 측으로 Fan을 가동시켜 빠르게 지나가게 됩니다.

이때 출구측에서 얼마나 바이러스가 살균되는지를 평가하는 "one pass" 방식의 가혹한 테스트입니다. 

대부분의 챔버 시험법은 일정 규격의 밀폐된 챔버 속에 세균을 대량으로 부유시켜 놓고, 1시간 동안 공기살균기(공기청정기 포함)를 가동하면서

공기를 제품 내부로 끌어들여 시험하는 방법입니다.

바이오존 바이러스 살균시험과 판이하게 다른 시험법입니다.

1시간 동안 가동하면서 살균력을 평가받은 낙후된 살균기술과 순식간에 공기가 지나가면서 평가받는 시험 중, 어느 것이 더 현실에 가까운지 상식적으로 누구나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바이오존은 진정한 "저온 플라즈마법"으로 세균 살균력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것이 이미 국제적으로 증명되었습니다.

바이오존을 시중의 짜깁기 형식의 평범한 공기살균기 또는 공기청정기와 비교하는 것 자체가 지나친 모순입니다.    

과연 바이오존과 같은 시험법을 적용했을 때, 살균력이 바이오존보다 더 우수한 기술을 찾아낸다면, 그 제품은 국제적으로 "대박 상품"입니다.